기부금영수증 미발행 관련 사과문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경기복지시민연대는 2007년 이후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되어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은 연말세액 공제 혜택을 받아왔습니다. 기부금대상민간단체는 5년마다 재지정되며 2017년 올해 경기복지시민연대도 재지정요건을 갖추어 신청해야 했으나 사무국의 부주의로 지정요건 갖추지 못하여 부득이 2018년 요건을 충족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연말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발행이 불가하게 된 점을 회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내년부터 기부금영수증발행에 문제가 없도록 업무처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뜻 전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유]
*재지정신청요건중 정관에 관한 행정자치부 요건의 일부 변경: 정관개정사항중 인터넷 홈페이지와 [국세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매년 3월 31일까지 공개해야 한다.
*정관내용중 “국세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포함시킨 내용으로 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지 못한 점.
※근거_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의2(법정기부금단체의 요건등) 2014.02.21. 개정
공동대표 유덕화 이영문 배상
문의: 정창욱 사무국장 (031-215-4399 / 010-55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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